[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순한소주’라는 새로운 주류문화를 선도한 무학이 지난 해 새롭게 출시한 소주 좋은데이가 팬데믹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대비 13.6% 증가된 1억6,000만병을 판매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해 새롭게 출시된 좋은데이는 과당을 사용하지 않는 ‘과당제로’라는 차별점과 72시간 산소 숙성으로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출시 후 무학은 ‘과당제로’라는 특징을 알리기 위해 인기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와 함께 광고 영상을 제작해 방송과 디지털매체를 통해 소개하며 좋은데이를 소비자에게 알렸다. 또 좋은데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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