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김해시는 강소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 2개사가 추가 등록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16일 ㈜나인플러스, ㈜코에볼루션 2개사가 등록해 김해 강소특구 연구소기업은 도내에서 가장 많은 29개사가 됐다.㈜나인플러스는 어성초영농조합법인㈜에서 신규 창업한 기업이며 순천향대학교의 ‘특정식물 추출물을 활용한 염증유발물질과 산화질소 합성효소를 억제하는 물질에 관한 기술‘을 이전받아 기술사업화에 매진하고 있다.문창현 대표는 “㈜나인플러스는 산·학·연 연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피부트러블 완화를 위한 생활용품으로 관련산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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