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청년들의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마케팅, 촬영ㆍ편집, 멘토링 등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이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영상산업 분야에 취·창업 의지가 있거나 전문 크리에이터가 되기를 희망하는 서울시 거주 만 39세 이하의 청년은 누구나, 오는 10월 10일까지 온라인 구글폼을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선발인원은 총 20명으로 서류심사 등을 거쳐 10월 13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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