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 전주’…전주 한옥마을에서 만나는 ‘이탈리아’ 전북 전주시는 ‘전주 세계문화주간-이탈리아 문화주간’을 29일까지 한옥마을 등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전주 세계문화주간은 해마다 세계 주요 국가 가운데 한 곳을 선정해 소개하는 전주시의 대표적인 공공 외교행사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에는 행사를 열지 못했고 올해 3년 만에 개최했다.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등과 협력해 행사를 열었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