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2일 보령 항암제 등 8개 의약품의 시판을 허가하고 2개 품목의 허가를 취하했다.보령(옛 보령제약)은 혈액응고방지제 ‘나파스타주’(나파모스타트메실산염) 10mg과 50mg, 소세포폐암 치료제 ‘젭젤카주’(러비넥테딘)를 각각 전문의약품(제네릭 및 신약)으로 허가 받았다. 나파스타주’는 췌염의 급성증상, 파종혈관내응고증 치료, 출혈성 병변 또는 출혈경향을 갖는 환자의 혈액체외순환시 관류혈액 응고방지에 효능이 있다. ‘젭젤카주’는 백금병용 화학요법 이후 질병이 진행된 전이성 소세포폐암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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