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의 대학생 봉사 단체 “해바라기 봉사단”이 지역 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에 나섰다.bhc치킨은 지난 19일 해바라기 봉사단 6기 2조가 서울시 강북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플로깅 자원봉사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플로깅은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으로 최근 한강을 비롯해 여러 지역에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려는 취지로 이뤄지는 대표적인 저탄소 생활 실천 활동이다.해바라기 봉사단은 지난 3년간의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며 공원과 같은 야외 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 점, 선선한 날씨로 야외 활동 인구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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