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는 최근 FDA로부터 완결된 응답서신(CRL)를 접수받아 승인 거부된 항생제 후보 테비페넴의 판권을 인수했다.GSK는 22일 스페로(Spero) 테라퓨틱스의 약물 내성 박테리아 감염치료를 위한 후기 개발단계의 항생제 후보약물 테비페넴(Tebipenem)의 독점 라이센스 권리를 6600만 달러 선불금을 지불하고 인수키로 했다고 발표했다.판권은 스페로와 계약을 통해 메이지 세이카가 판권을 가진 일본과 일부 아시지역을 제외한 테비페넘의 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글로벌 판권으로 GSK는 후속 3상과 규제승인 등을 담당하게 된다.테비페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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