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정현민 기자]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박구병)이 지난 22일부터 3일간 서울시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의 장’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2022 서울안전한마당’에 참여했다.‘생활안전’ 분야에 참여한 안전원은 교육시설법에 따라 교육부와 안전원이 추진 중인 ‘교육시설 재난 트라우마 심리안정화 기법’을 운영했다.유치원부터 초·중·고등·대학생과 안전 관련 기관 및 단체 등의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시설의 재난 발생 후 심리 개입과 대처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제공하는 재난 트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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