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김수민 기자=베트남 전 분야 미생물 인허가를 획득한 성원미생물이 롱안성 농촌농업 발전투자기금회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혔다.성원미생물 권율 대표와 해외담당 서용호 대표, 그리고 KVECC베트남한국경제위원회 권재행 위원장,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 권재행 이사장 등은 롱안성 농촌농업 발전투자기금회사 응우옌 끄억 트링 회장, 응우옌 반 환 대표와 지난 8월 29일 1차 업무 협약 이후 9월 20일 2차 미팅을 가졌다.이번 2차 미팅에서 응우옌 끄억 트링 회장은 성원미생물의 전국 총판 권한을 맡겨달라는 러브콜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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