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박지현 기자]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가 5일간 86만 명의 시민과 관람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25일 막을 내렸다.26일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과 시내 일원 등에서 펼쳐진 이번 '천안흥타령춤축제' 기간 86만여 명의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됐다.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천안흥타령춤축제는 ‘흥으로 일상회복’이라는 슬로건으로 전국춤경연대회와 거리댄스퍼레이드, 국제춤대회 등을 선보였다.축제의 메인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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