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우송대학교는 지난 24일 지역 상생발전 일환으로, 서캠퍼스에서 열린 자양동 ‘세대공감 마을축제-3탄’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어울리는 지역축제로 대전문화재단과 자양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했다.개막식에는 장철민 국회의원, 윤창현 국회의원, 박희조 대전시 동구청장, 박영순 대전시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다수의 지역사회 관계자 및 우송대 오덕성 총장과 류한수 학생복지처장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사진전 ▲짚풀공예 ▲자개 공예 ▲샌드아트 ▲패브릭 페인팅 등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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