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민관 합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186억원 규모의 해외 그린에너지 사업에 참여한다. 신한은행은 한국중부발전, LS일렉트릭, 이지스자산운용, 일렉시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와 지난 19일 그린수소 양산 파일럿 프로젝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신한은행이 참여한 컨소시엄과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2000만 호주달러(한화 약 186억원) 규모로 퀸즐랜드 지역에서 ‘H-REP(수소 재생에너지 파크)’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H-REP’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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