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반려동물 문화축제인 ‘강동 동물사랑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축제는 올해 5회째 열리는 대규모 행사다.24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반려동물과 함께 1.2km의 숲길을 걷는 ‘동물사랑 걷기대회’와 무료 건강 및 행동상담, 기초미용 서비스, 수제간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존을 무료로 운영한다. 또한 반려견과 선선한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푸른 잔디밭을 함께 뛰는 ‘반려견 운동회’와 볼거리 많은 무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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