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청남도 내 우수 산지조직을 발굴·육성하고 농산물의 산지 유통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2022년 충청남도 산지조직 활성화 경진대회’에서 충남 논산시가 우수한 성과를 얻어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9개의 평가 분야 중 총 7개에 공모했으며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정량·정성평가 결과, 3개 분야에서 ‘우수조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영농조합법인 온채는 농가(조직) 관리 분야, 양촌농협은 자조금 분야,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통합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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