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16주년을 맞은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가 난치병환우돕기를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심산스님)는 9월24일 서면 영광도서 8층 갤러리에서 ‘라온 하루찻집’을 개최했다. 하루찻집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난치병환우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장 심산스님, 부본부장 자인스님, 총무이사 성문스님, 전인범 전 특별사령관을 비롯해 포교신행단체들이 동참해 난치병 환우 돕기에 뜻을 모았다.김해 금란다원 “일희다회” 어린이다례의 헌다의식, 성문스님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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