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정식 기자] 충남 서산시는 26일 이완섭 시장 주재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시장, 국장 및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4차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집중안전점검 추진현황, 자율점검 홍보실적, 문제점 및 대책,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시는 8월 17일부터 현재까지 소관부서,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시민참여단이 참여해 점검대상시설 232개소 중 160개소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다.나머지 시설물은 내달 10월 초까지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또한 점검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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