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132억 원 포함한 총사업비 265억 원 확보영광군(군수 강종만)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3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법성면과 홍농읍 일원의 상습침수지역인 구암지구가 선정되어 국비 132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6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사업은 2023년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5개년에 거쳐 시행하게 되며 구암천 2.2km와 합류되는 소하천 3개소를 정비하여 농경지 230ha와 주택 및 건물 22동의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사 후에는 태풍과 홍수 시 바다로 유입되는 오염원 차단으로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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