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민간의 빅데이터 이용 활성화와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열린 ‘제4회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를 마무리하고 지난 23일 대구스마트시티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대회 결과 △대상(공공·금융부문)은 ‘거시 국면 변화에 따른 업종별 소비 증감 파악 및 제언’ 과제를 수행한 DARTRIO팀이 수상했다. 또 △공공부문 최우수상은 꽁치앤고등어팀의 ‘재난 대피 능력 강화를 위한 대구시 대피소 최적입지 분석’ 과제 △금융부문 최우수상은 스튜던츠팀의 ‘DGB 쓰담쓰담의 핵심고객 색출을 위한 지표 개발’ 과제 △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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